대상종합건설, 검단사거리 근린상가 "프라임타워" 분양

입력 2007-07-11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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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종합건설은 인천 서구 마전동 검단 2지구의 근린상가 "프라임타워" 40점포를 분양한다.

기존 상권의 중심지 검단사거리에 위치한 프라임타워 건물 앞에는 후반기에 8500여 평 부지의 대형 중앙병원이 착공 예정이고, 2008년 5월에는 인천지하철 2호선 검단역 입구가 착공 될 예정이다.

현대아이파크, 현대힐스테이트, 대주파크빌을 비롯, 약 3000여 세대가 5월까지 입주 예정인 것 등 주변지역 아파트와 신명스카이뷰 맞은편 아파트 부지의 분양계획으로 배후세대가 풍부하다.

지하 2층지상 10층 규모이며, 1~2층은 프렌차이즈, 음식점, 금융권 등 근린생활 시설, 3층은 노래방, PC방, DVD방, 4~6층은 정형외과 또는 증권사, 보험사. 법무사 등 개인사무실, 6-9층은 학원, 체육관, 서점, 10층은 스포츠센터, 스카이라운지 등이 권장 업종이다.

3.3㎡당 분양가는 400만~2800만원 선이며, 5월부터 현재 입주 중이다. 문의 (032) 566-82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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