옐로우엔터, 신규 사업진출 위해 온타인 지분 71%로 취득

입력 2007-07-11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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옐로우엔터테인먼트는 11일 공시를 통해 디지털 영화관 가맹점 보급업체인 온타운의 주식 28만4900주(71.23%)를 취득 결정했다고 밝혔다. 취득금액은 64억1025만원이고 향후 온타운의 경영참여를 통한 신규 사업진출을 취득 목적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자산양수도에서 온타운의 기존 최대주주인 셀런(17.7%)과 주요주주인 디프로텍(11.0%)은 종전대로 주식을 계속 보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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