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사위의 여자' 윤지유, 반전매력 일상 사진 공개…"이렇게 청순한 악녀도 있나요?"

입력 2016-05-20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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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bob스타컴퍼니)

'내 사위의 여자' 윤지유의 반전매력이 담긴 일상 사진이 공개됐다.

20일 소속사 bob스타컴퍼니는 윤지유의 일상 속 러블리한 매력을 담고 있는 비하인드 스틸컷을 선보였다.

공개된 사진 속 윤지유는 쏟아지는 햇살 아래에서 인형 같은 비주얼을 자랑하며 카메라를 향해 윙크하고 있다.

또 다른 사진 속 윤지유는 한창 촬영에 임하고 있는 SBS 아침드라마 '내 사위의 여자' 대기실을 배경으로 상큼한 꽃받침 애교와 대본 삼매경인 모습을 선보이는가 하면, 햇살 좋은 한 낮 카페에서 여유로운 뒷모습을 공개해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SBS 아침드라마 '내 사위의 여자'에서 도도하고 시크한 악녀 '이가은' 역을 열연하고 있는 윤지유는 극중 인물과는 180도 다른 사랑스러운 반전매력을 한껏 드러내 보는 이들을 설레게 한다.

특히 윤지유의 화사한 우윳빛 피부와 커다란 눈망울 등 여성스러운 분위기와 조각 같은 이목구비가 시선을 모은다.

한편 윤지유가 열연 중인 SBS 아침드라마 '내 사위의 여자'는 아들같이 여긴 사위를 우여곡절 긑에 장가보낸 장모와 그 남자와 결혼을 하게 된 여자의 슬픈 운명으로 인해 벌어지는 갈등과 증오, 화해와 사랑의 과정을 그린 드라마로 매주 월~금요일 오전 8시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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