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5월의 때이른 더위, '경기 올해 첫 폭염주의보'

입력 2016-05-19 15:42

  • 작게보기

  • 기본크기

  • 크게보기

서울 낮 최고기온이 32도까지 오르며 한여름 날씨를 보인 19일 경기 동두천, 이천, 가평, 고양, 양평에 올해 들어 처음 폭염주의보가 발효됐다. 폭염주의보는 33도 이상의 고온이 이틀 이상 예상될 때 내려진다. 기상청은 이번 고온 현상이 앞으로 사나흘 정도 이어질 것으로 예보했다. 19일 오후 서울 여의도 인근 도로에 아지랑이가 피어오르고 있다. 노진환 기자 myfixer@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