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가맨’ 혜령, 8년 전 사진 보니…“방부제 외모네”

입력 2016-05-18 22:31

  • 양용비 기자 dragonfly@etoday.co.kr

  • 작게보기

  • 기본크기

  • 크게보기

(사진=혜령 지인 인스타그램)

‘슈가맨’에 등장한 혜령이 2008년 오랜 친구와 찍은 사진이 공개돼 화제다.

혜령과 초등학교 때부터 친구라고 소개한 혜령의 지인은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혜령이 지인과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며 카메라를 응시하는 모습이 담겨있다.

혜령은 백옥같은 피부와 빼어난 외모를 뽐내며 청순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혜령의 지인에 따르면 이 사진은 2008년 찍은 것으로 지금과도 다르지 않은 방부제 외모를 선보여 놀라움을 자아냈다.

혜령은 17일 밤 방송한 JTBC ‘투유 프로젝트-슈가맨’에 출연해 ‘슬픔을 참는 세 가지 방법’과 ‘바보’를 열창하며 여성 시청자들의 큰 공감을 샀다.

#혜령
관련 뉴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 박성민 "어대한? 결선투표 가능성 높다" I 임윤선 I 박성민 I 정치대학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
  • '험지' 파리까지 D-24…올림픽 국가대표팀, '기회의 땅'으로 탈바꿈할까 [이슈크래커]
  • '험지' 파리까지 D-24…올림픽 국가대표팀, '기회의 땅'으로 탈바꿈할까 [이슈크래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