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의 데일리 케어 브랜드 ‘미로’가 ‘블랙헤드 라인’을 새롭게 출시했다.
블랙헤드 라인은 ‘히팅 마사지 젤’, ‘데일리 스크럽 폼’, ‘딥 클리닝 토너’ 등 3가지로 구성된 제품으로 모공과 피부에 자극 없이 블랙헤드를 제거하고 각질과 피지까지 관리해주는 트러블 전용 제품이다.
미로 '블랙헤드 라인'은 전국의 이마트 매장에서 구입가능하며, 가격은 '히팅 마사지 젤'(60g) 8000원, '데일리 스크럽 폼'(175ml)8000원, '딥 클리닝 토너'(180ml) 9000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