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년의 날 맞은 트와이스 지효&미나, 부산행…왜?

입력 2016-05-16 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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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트와이스 페이스북 페이지 캡처)

올해 성인이 된 트와이스의 지효와 미나가 성년의 날에 부산행 자동차에 몸을 실었다.

16일 트와이스 측은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에 지효와 미나 등 트와이스 멤버의 모습이 담긴 사진 9장을 게재했다.

트와이스의 멤버 지효는 1997년 2월 1일, 미나는 1997년 3월 24일 생으로 성년의 날의 주인공이다.

트와이스 측은 성년의 날에 지효와 미나의 모습을 공개하며 “지금 만나러 갑니다. 부산”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지효와 미나를 포함한 트와이스의 멤버들은 이날 부산 부경대학교에서 열리는 대동제에 초청을 받아 참석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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