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비테크놀러지는 9일 태국 정보통신부가 입찰실시한 전자주민증(스마트카드) 공급 건에 대해 주사업자로 참여한 VSK컨소시엄이 낙찰업체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입찰대상품목은 스마트카드 2600만장으로 계약 체결시 관련 내용을 추후 재공시할 예정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케이비테크놀러지는 9일 태국 정보통신부가 입찰실시한 전자주민증(스마트카드) 공급 건에 대해 주사업자로 참여한 VSK컨소시엄이 낙찰업체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입찰대상품목은 스마트카드 2600만장으로 계약 체결시 관련 내용을 추후 재공시할 예정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