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까사미아)
까사미아는 북유럽 감성의 '헬싱키'와 수납성을 강화한 '위드' 등 침실가구 시리즈 2종을 출시한다고 12일 밝혔다.
헬싱키 시리즈는 스칸디나비안 스타일의 절제된 디자인과 쿠퍼 색상을 조합해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까사미아의 베스트셀러인 헬싱키 리빙룸, 다이닝룸 시리즈와도 연계 가능하다. 또한, 월넛과 화이트 색상 두 종류인 위드 시리즈는 각각 헤드보드 하단과 측면의 선반, 침대 하부 서랍 배치 등으로 수납성을 강화했다.
한편, 까사미아는 위드 시리즈 출시를 기념해 오는 29일까지 브레스 매트리스 퀸 사이즈 이상 구매 고객에게 위드 브라운 침대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