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가맨’ 스페이스A 도하린, SNS에 근황 공개…“추억 돋네”

입력 2016-05-11 13:49

  • 양용비 기자 dragonfly@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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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도하린 인스타그램)

스페이스A의 4기 멤버 도하린이 SNS에 근황을 전했다.

도하린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제 슈가맨 스페이스A 보고 추억 완전 돋음”이라는 글과 함께 활동하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스페이스A의 4기 멤버인 도하린과 이시유를 비롯, 한영준과 박재구의 모습이 담겨있다. 또한 선배가수인 소찬휘를 가운데에 세우고 찍은 사진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도하린은 스페이스A의 4기 멤버로 2012년 ‘섹시한 남자’를 리메이크해 활동한 바 있다.

10일 방송한 JTBC ‘투유 프로젝트-슈가맨’에는 도하린이 활동한 4기 멤버가 아닌 김현정, 박재구, 제이슨 등 2기 멤버 3명이 출연해 ‘섹시한 남자’를 열창했다.

#슈가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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