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기술, 前 대표·부사장 횡령 혐의로 피소

입력 2016-05-10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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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기술은 서울서부지검이 노선봉 전 대표이사와 이종석 전 부사장을 횡령 혐의로 공소를 제기했다고 10일 공시했다. 횡령 혐의 금액은 11억5500만원으로 지난해 말 별도 기준 자기자본의 3.51%에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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