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6-05-10 0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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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중앙지검 특수1부(부장검사 이원석)는 정운호 네이처리퍼블릭 대표의 전방위 로비 의혹과 관련해 그의 항소심 변호를 맡았던 최유정 변호사를 체포했다고 10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