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개발금융은 6일 관리종목지정 해제를 위한 방안을 검토한다고 밝혔다.
회사측은 "관리종목지정의 조속한 해제를 위해 최대주주인 화인파트너스와 소액주주지분확대 방안 및 거래활성화 방안을 검토중"이라며 "무상증자안과 일반공모를 통한 대주주의 장외매각안 등을 검토하고 있고 이달 12일 공시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한국개발금융은 6일 관리종목지정 해제를 위한 방안을 검토한다고 밝혔다.
회사측은 "관리종목지정의 조속한 해제를 위해 최대주주인 화인파트너스와 소액주주지분확대 방안 및 거래활성화 방안을 검토중"이라며 "무상증자안과 일반공모를 통한 대주주의 장외매각안 등을 검토하고 있고 이달 12일 공시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