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사 여파로 외출 어려운 봄철, 비타민 섭취하세요

입력 2016-05-09 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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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재단법인 서울의과학연구소가 전국의 소아, 청소년 13,728명의 비타민D 농도를 분석한 결과, 사계절 중 봄철에 비타민 D 부족 현상이 가장 심각한 것으로 드러났다.

흔히 비타민 D는 따사로운 햇볕을 쬐는 일광욕을 통해 생성되는 것으로 알려졌지만, 최근 황사와 미세먼지 등으로 바깥나들이가 어렵다. 전문가들은 비타민 D가 많이 함유된 식품이나 보조제를 통해 충분한 비타민 섭취를 권장하고 있다.

ACN코리아의 건강식품 브랜드 베네비타(benevita)에서도 5월을 맞아 신제품 더블비(DOUBLE B)를 출시했다.

C3와 C4를 통해 호평을 받은 베네비타의 신상품 더블비에는 체내 에너지 생성에 필요한 비타민B2는 물론, 비타민C, 비타민D 등 다양한 비타민이 풍부하게 함유되었다. 또, 지방과 탄수화물, 단백질 대사와 에너지 생성에 필요한 판토텐산과 비오틴, 신경과 근육 기능 유지에 필요한 칼슘과 마그네슘, 뼈 형성과 에너지 이용에 필요한 망간 등이 들어 있어 다양한 영양소를 한 번에 섭취할 수 있다.

더블비는 레몬맛의 펠렛 제형으로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고, 면역기능, 감기 예방 및 피로 개선에 큰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또, 퀴노아와 해조칼슘분말, 쌀 마그네슘, 건조효모, 아세로라 등의 주재료와 커큐민, 엘더베리, 베타글루칸 등의 부원료를 포함한 천연 원료로 제조, 프리미엄 퀄리티 멀티비타민&미네랄을 표방하고 있다.

ACN코리아 베네비타는 5월 9일부터 11일까지 더블비 프리론칭 세미나를 개최한다. 출시에 앞서 오는 9일 The K 서울 호텔, 10일 해운대 그랜드 호텔, 11일 광주시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더블비를 먼저 만나볼 수 있는 행사가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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