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양파, 깜찍한 어린 시절 사진 공개…“나 원래 쌍꺼풀 있었다”

입력 2016-05-09 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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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파 어린 시절(출처=양파 SNS)

가수 양파가 ‘복면가왕’에 출연해 화제인 가운데 그가 공개한 어린 시절 모습이 눈길을 끈다.

양파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골목대장 이은진 어린이. 나 원래 쌍꺼풀 있었다. 화가 나 있다 얘”라며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어린 시절 양파의 깜찍한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양파는 지금과 별반 다르지 않은 미모를 뽐내며 똘똘한 눈빛, 또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양파는 8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 ‘신비한 원더우먼’으로 출연해 남다른 가창력을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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