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아이, 최대주주 강태우 외 1인으로 변경

엠아이컨텐츠홀딩스는 최대주주의 보유지분 및 경영권을 강태우 외 1인에게 양도계약을 체결했다고 5일 공시했다.

회사측은 최대주주인 김동현 외 특수관계인 이상목, 안정호씨가 보유하고 있던 주식795만110주(23.77%)와 경영권을 130억원에 강태우 외 1인에게 양도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양수도 계약에 따라 새 최대주주가 될 예정인 강태우씨는 엔토리노 대표이사를 맡고 있고, 특수관계인인 박준현씨는 세종로봇 상무로 재직 중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