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중화’ 정다빈, 어머니 살인자 찾아낼까…전광렬에 쌍가락지 유품 꺼내

입력 2016-05-08 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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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방송화면 캡처)

‘옥중화’ 정다빈이 어머니의 죽음 의혹을 풀기 위해 나선다.

8일 밤 10시 방송되는 MBC 주말 드라마 ‘옥중화(극본 최완규ㆍ연출 이병훈 최정규)’ 4회에서는 어머니를 죽인 사람이 누군지 밝혀내고 싶다며 태수(전광렬)에게 쌍가락지 유품을 보이는 옥녀(정다빈)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옥중화’에서 명나라 사신은 선대왕이 독살을 당했다는 의혹을 갖고 있다며 진실을 밝히겠다고 한다.

한편 7일 밤 방송된 ‘옥중화’ 3회는 16.9%(닐슨코리아ㆍ전국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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