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현(33)이 우승 축하 물세례를 받고 있다. (사진제공=KPGA)
박상현(33ㆍ동아제약)이 8일 경기 성남의 남서울 골프장에서 끝난 GS칼테스 매경오픈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스코어는 8언더파로 이수민(23ㆍCJ오쇼핑)과 동타를 이뤘지만 2차 연장전 끝에 정상에 올랐다. 우승상금은 2억원이다.
박상현(33ㆍ동아제약)이 8일 경기 성남의 남서울 골프장에서 끝난 GS칼테스 매경오픈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스코어는 8언더파로 이수민(23ㆍCJ오쇼핑)과 동타를 이뤘지만 2차 연장전 끝에 정상에 올랐다. 우승상금은 2억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