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다빈, 미래가 기대되는 아역스타… 셀카 속 여신미모 ‘예뻐!’

입력 2016-05-05 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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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빈(사진=정다빈)

드라마 ‘옥중화’에 출연 중인 배우 정다빈이 화제인 가운데 그가 공개한 상큼한 셀카가 눈길을 끈다.

정다빈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할롱”이라는 짧은 인사말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정다빈은 상큼하면서도 깜찍한 얼굴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정다빈의 백옥 피부와 또렷한 이목구비, 여신미모를 자랑해 많은 팬들의 가슴을 설레게 했다.

정다빈은 13년 전인 2003년 4살의 어린 나이로 ‘베스킨라빈스’ 광고모델로 데뷔해 깜찍한 외모로 큰 사랑을 받았다.

한편 정다빈은 MBC 새 토일드라마 ‘옥중화’에서 진세연의 아역으로 등장, 감옥에서 태어나고 자란 천재 소녀 옥녀 역을 맡아 열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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