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엔지니어링, 자회사 사우디 법인에 557억 규모 채무보증 결정

입력 2016-05-04 17:00

  • 작게보기

  • 기본크기

  • 크게보기

삼성엔지니어링은 자회사 사우디 아라비아 법인에 대해 557억1790만원 규모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4일 공시했다. 채무보증 금액은 자기자본 대비 5.69%다. 채무보증 기간 종료일은 2017년 5월 16일이다. 이번 채무보증으로 삼성엔지니어링의 채무보증 총 잔액은 1조4406억9989만원으로 늘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