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유게임즈, 1억 규모 디에이트게임즈 출자증권 취득결정

입력 2016-05-03 16:46

  • 최두선 기자 sun@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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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유게임즈는 디에이트게임즈의 1억원 규모의 출자증권을 제3자 배정 유상증자(현금지급) 방식으로 취득결정했다고 3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의 0.027%에 해당한다.

회사측은 "발행회사인 디에이트게임즈의 지분확보(50.70%)와 신규 소셜카지노 게임 개발을 위한 전략적 투자단순지분투자를 위해 취득결정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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