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안산 방아머리 선착장 인근서 토막시신 외국인 남성으로 추정되는 상반신이 발견됐다.
지난 1일 안산 방조제에서 하반신 시신이 발견된 데 이어 3일 오후 3시께 안산 방아머리 선착장 인근서 토막시신 상반신이 추가로 발견됐다.
이날 경찰 관계자는 “상반신 인상 착의가 외국인 남성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안산 방아머리 선착장 인근서 토막시신 외국인 남성으로 추정되는 상반신이 발견됐다.
지난 1일 안산 방조제에서 하반신 시신이 발견된 데 이어 3일 오후 3시께 안산 방아머리 선착장 인근서 토막시신 상반신이 추가로 발견됐다.
이날 경찰 관계자는 “상반신 인상 착의가 외국인 남성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