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파스가 중국에 2300억원 규모의 반도체 합작법인을 설립한다는 보도와 관련해 “사실과 무관하며 투자액 관련 확정된 것은 없다”고 2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중국 사업 역량 강화를 위해 다양한 방안을 검토 중이며, 투자 규모와 방향이 확정되면 공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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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파스가 중국에 2300억원 규모의 반도체 합작법인을 설립한다는 보도와 관련해 “사실과 무관하며 투자액 관련 확정된 것은 없다”고 2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중국 사업 역량 강화를 위해 다양한 방안을 검토 중이며, 투자 규모와 방향이 확정되면 공시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