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수경 지인 인스타그램)
일반인 회사원과 열애를 한다는 소식이 전해진 이수경이 화제인 가운데, 이수경의 지인이 SNS에 열애설과 관련된 코멘트를 올려 눈길을 끈다.
이수경의 지인은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수경의 사진을 올리며 “열애설. 예쁜 사랑 오래해서 결혼까지”라는 글을 남기며 축하했다.
사진 속에는 이수경이 수수한 모습으로 커피와 도너츠를 즐기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이수경도 이 사진을 자신의 인스타그램으로 공유했다.
일간스포츠는 이날 연예계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이수경이 연하의 회사원 남자친구와 3개월째 열애하고 있다고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