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박명수, 조세호 자장가에 ‘코~’…“잘도 잔다. 우리 명수 형님”

입력 2016-04-30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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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박명수 인스타그램)

‘무한도전’ 박명수를 위해 조세호가 자장가를 불렀다.

박명수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조세호와 함께 찍은 동영상을 게재했다.

동영상 속에서 박명수는 조세호의 무릎에 누워 잠을 잤다. 박명수는 자는 모습도 익살스러워 웃음을 자아냈다.

조세호는 자신에 무릎에 누운 박명수를 위해 “자장 자장. 우리 명수 형님. 잘도 잔다. 우리 명수형님”이라고 자장가를 부르는 자상한 모습을 보였다.

박명수는 유난히 부은 얼굴에 하루가 다르게 빠지는 머리를 드러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30일 방송하는 MBC ‘무한도전’에서는 ‘토토가 특집 시즌2’로 젝스키스 멤버들이 게릴라 콘서트에 나서는 장면이 그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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