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Mnet '스탠바이IOI' 영상 캡처)
'스탠바이IOI'에서 최유정과 김세정, 전소미 등이 바쁜 스케줄에 쫓기는 모습이 그려졌다.
29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Mnet '스탠바이IOI'에서는 최유정이 "지방간"이라고 고백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와 함께 전소미와 김세정도 "스케줄이 많다"고 발언해 눈길을 끌었다.
전소미는 "솔직히 스케줄이 너무 많다"며 "또 스케줄이 있네 하고 스케줄을 하는데, 재밌어서 재밌게 하고 있다"고 고백했다.
김세정은 "데뷔 준비를 하면서 4kg이 빠졌다"며 "자연 다이어트 중이다"라고 말하며 웃음을 지었다.
최유정은 "지방간 진단을 받았다"라며 "피검사를 했는데 수치는 정상 수치였다. 피곤해서 지방에 간이 끼는건가 싶다. 잘 모르겠다"고 발언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IOI는 오는 5월4일 정식 데뷔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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