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용준‧박수진 소속사 측, “임신 초기 단계”…다음 주 병원 검사 예정(공식입장)

입력 2016-04-29 16:07

  • 작게보기

  • 기본크기

  • 크게보기

▲박수진 배용준 부부(출처=배용준 SNS)

배용준‧박수진 부부의 임신 소식이 전해졌다.

29일 전해진 박수진의 임신 소식에 소속사 키이스트 측은 “아직 초기 단계다”며 “현재 테스트기까지 해 본 상황이고 다음 주 병원에서 검사를 받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소속사는 “출산 예정일 등은 구체적인 사항은 병원 검사 후 알 수 있을 것 같다”며 “많이 축복해달라”고 전했다.

한편 배용준, 박수진은 지난해 5월 소속사 대표이자 동료 배우로 만나 사랑을 키워가다 그해 7월 결혼식을 올렸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