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28일 열린 1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 콜에서 “OLED 패널 수요가 지속 증가할 것으로 예상돼 하반기 주요 거래선 신제품에 적극 대응하고 시장 수요에 맞춰 적기에 캐파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LCD 시장은 일부 DO플리케이션에선 수요 증가 예상되지만 패널 업계의 캐파 증가가 예상, 전체 시장이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며 “원가개선 활동 강화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스튜디오
관련 뉴스
주요뉴스
많이 본 뉴스
-
- 1.
- 단독 "'상가동의율' 뺀 선도지구 선정 문제없다"…성남시, 기준 '유지' 가닥
-
- 2.
- “경쟁입찰 vs 수의계약”…산으로 가는 KDDX
-
- 3.
- 기재부 출신 줄줄이 장관급 발탁…관가 '술렁'
-
- 4.
- 천하람 "강민수 국세청장 후보자, 처가 기업 이해충돌 가능성" 문제제기
-
- 5.
- 금융당국, 19일 가상자산법 시행 "불공정거래 조사체계 즉시 가동"
-
- 6.
- ‘톤세제도’, 세율 높여 일몰 연장될까…“국내 해운사 경쟁력 약화 우려”
-
- 7.
- ‘복면가왕’ 정원초과, 정체는 미키광수…9표 굴욕에 “편파판정 같아”
-
- 8.
- 美 ‘안보’ 순방 떠나는 尹, 인태 이어 나토
-
- 9.
- 정부, 8일 '미복귀 전공의' 처분안 발표 유력
-
- 10.
- “밀키트 천국•고기 파티”…식품특화매장 대변신한 이마트 죽전점[가보니]
뉴스발전소
![[컬처콕] ‘전원 센터돌’ 스테이씨, 에스파·아이브에 밀리는 이유](https://img.etoday.co.kr/crop/320/200/2047201.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