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국주, 화장품 CF 모델 됐다…‘나 혼자 산다’ 출연 여직원 동반 출연

입력 2016-04-28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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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니스프리)

이국주가 화장품 브랜드 ‘이니스프리’의 모델이 됐다.

이국주는 최근 화장품 브랜드 ‘이니스프리’ 모델로 뽑혀 재치있는 화장품 광고를 공개했다.

광고에서 이국주는 화장품 쿠션 케이스를 떡볶이, 소고기 마블링, 회 등의 음식으로 연상해 폭소를 자아냈다.

이번 광고에서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 이국주가 화장품 가게에 들렀을 때, 이국주에게 능청스럽게 영업을 했던 여직원이 함께 출연해 눈길을 끈다.

이국주는 "방송에 나왔던 것처럼 이니스프리는 실제로 자주 애용하던 브랜드다. 평소 좋아하던 브랜드의 모델로 발탁되어 즐거운 마음으로 촬영에 임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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