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정유미 인스타그램)
‘국수의 신’ 정유미가 SNS를 통해 각오를 다졌다.
정유미는 KBS 2TV ‘마스터-국수의 신’이 첫방송 한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글을 게재했다.
정유미는 “시작. 마지막 촬영을 끝내고 대본을 덮는 그 순간까지, 가슴 설레며 즐겁게 연기할 수 있길”이라며 다부진 각오를 다졌다.
이어 그는 “작품 속에 녹아들도록 여러모로 노력할게요”라며 ‘국수의 신’에 대한 열정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정유미는 “오늘 밤 10시 KBS 2TV ‘마스터-국수의 신’ 시작합니다”라며 팬들에게 홍보하는 것도 잊지 않았다.
‘국수의 신’은 아시아를 뒤흔들었던 KBS 2TV ‘태양의 후예’의 후속작으로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27일 첫방송 한 ‘국수의 신’ 시청률 7.6%(닐슨코리아)을 기록하며 같은 시간대 시청률 2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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