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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칠성은 총 5편의 스토리로 구성된 추리 드라마를 제작, 지난달 25일 1편‘사라진 칸타타’를 시작으로 1주일 간격으로 공개하고 있다. 냉정한 판단력과 객관적인 통찰력으로 각각의 상황들을 분석, 퍼즐 맞추듯이 조합해야만 진짜 범인을 찾을 수 있다는 게 회사측의 설명이다.
범인의 정체는 이벤트 마지막 날인 7월 31일에 밝혀지며, 정답자 중 추첨을 통해 라스베가스 여행권 5명, PMP 2명, 네비게이션 3명 등 푸짐한 경품을 제공한다.
롯데칠성은 총 5편의 스토리로 구성된 추리 드라마를 제작, 지난달 25일 1편‘사라진 칸타타’를 시작으로 1주일 간격으로 공개하고 있다. 냉정한 판단력과 객관적인 통찰력으로 각각의 상황들을 분석, 퍼즐 맞추듯이 조합해야만 진짜 범인을 찾을 수 있다는 게 회사측의 설명이다.
범인의 정체는 이벤트 마지막 날인 7월 31일에 밝혀지며, 정답자 중 추첨을 통해 라스베가스 여행권 5명, PMP 2명, 네비게이션 3명 등 푸짐한 경품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