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중화’ 정다빈, 잘 자란 아역 배우의 깜찍 셀카… 귀여운 여인 ‘눈길’

입력 2016-04-27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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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빈(출처=정다빈SNS)

MBC 드라마 ‘옥중화’에 출연하는 배우 정다빈이 화제인 가운데 그의 상큼한 셀카가 눈길을 끈다.

정다빈은 어제(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생일 축하해주신 분들 너무너무 사랑해요”라는 글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정다빈은 깜찍한 미모를 뽐내며 카메라 향해 다양한 표정을 짓고 있다. 특히 정다빈의 백옥 피부와 또렷한 이목구비, 귀여운 얼굴 라인이 보는 이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정다빈이 출연하는 ‘옥중화’는 옥에서 태어난 천재 소녀 옥녀와 조선상단의 미스터리 인물 윤태원의 어드벤처 사극이다. 오는 30일 첫 방송된다.

정다빈은 어린 옥녀 역으로 진세연의 아역으로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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