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디스플레이는 27일 진행된 1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1분기 OLED 패널 출하 수량은 20만대 약간 모자라는 수준이었다”며 “사이즈로보면 지난해는 55인치 비중이 85%이상이었는데 1분기부터는 55인치 비중이 줄어들고 65인치 비중이 30%대까지 늘어난 상황이다”고 말했다.
e스튜디오
LG디스플레이는 27일 진행된 1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1분기 OLED 패널 출하 수량은 20만대 약간 모자라는 수준이었다”며 “사이즈로보면 지난해는 55인치 비중이 85%이상이었는데 1분기부터는 55인치 비중이 줄어들고 65인치 비중이 30%대까지 늘어난 상황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