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비스타가 온세통신을 흡수합병한다.
합병비율은 유비스타와 온세통신 1:0 비율이다.유비스타가 온세통신의 발행주식을 전부 소유하고 있어 합병으로 인한 신주발행의 효과가 없어 합병신주를 배정하지 않았다.
온세통인 종합통신 서비스 사업을 바탕으로 최근 매출 3111억3800만원에 당기순이익 226억1500만원을 기록했다. 자본금은 310억원이다.
이번 합병은 오는 8월 6일 주총을 통해 합병안을 처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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