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6-04-26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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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김준호 사장은 26일 진행된 1분기 실적컨퍼런스콜에서 "올해 연말까지 3D낸드는 청주공장에서 생산이 이뤄진다"며 "전체 낸드 캐파의 10%를 48단 3D낸드 케파로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