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는 26일 진행된 1분기 실적컨퍼런스콜에서 김준호 사장은 "올해 3D 낸드 2만장-3만장 규모의 케파를 확보할 수 있도록 진행중이다"고 밝혔다.
김 사장은 "3D 낸드는 현재 2세대 제품을 활용해 MLC 고객을 대상으로 올해 비지니스를 시작할수 있을것으로 보인다"며 "3D 2세대 제품 기반의 1테라바이트급은 최근 고객 인증을 받아 공급 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SK하이닉스는 26일 진행된 1분기 실적컨퍼런스콜에서 김준호 사장은 "올해 3D 낸드 2만장-3만장 규모의 케파를 확보할 수 있도록 진행중이다"고 밝혔다.
김 사장은 "3D 낸드는 현재 2세대 제품을 활용해 MLC 고객을 대상으로 올해 비지니스를 시작할수 있을것으로 보인다"며 "3D 2세대 제품 기반의 1테라바이트급은 최근 고객 인증을 받아 공급 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