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의 달인' 국수의 달인, 경산서 제일가는 맛의 비법은…3개의 육수에 달렸다?

입력 2016-04-25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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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 달인' 국수의 달인이 손님으로 문전성시를 이루는 비법을 소개한다.

25일 방송되는 SBS '생활의 달인'에서는 경상북도 경산에 있는 작은 국숫집을 찾아간다. 오랜 세월의 흔적이 엿보이는 이곳은 '생활의 달인' 국수의 달인 장석관(62·경력 43년)씨가 운영하는 곳이다.

'생활의 달인' 국수의 달인이 만드는 국수는 다른 곳과 차별화된 육수와 양념장으로 손님들의 입맛을 사로잡았다.

'우리나라 최고의 국수 육수'라는 말이 있을 정도의 놀라운 맛의 잔치국수에는 3개의 육수에 맛의 비밀이 담겨 있었다. 이렇게 완성된 각각의 육수를 달인만의 황금 비율로 섞어주는 게 '생활의 달인' 국수의 달인 표 잔치국수의 비밀이다.

이것이 끝이 아니다. 호박 우린 물이 들어간 달인 어머니 표 비법 양념장이 들어간 비빔국수 또한 인기 메뉴다.

과연 30년간 정성과 노력으로 일궈온 달인만의 국수 비법은 무엇일지 25일 밤 8시55분 방송되는 SBS '생활의 달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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