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중심 빅스, 다이너마이트 같은 상남자 매력 발산

입력 2016-04-24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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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쇼음악중심 방송화면)
그룹 빅스가 컴백하며 새로운 짐승돌로 부각되고 있다.

빅스는 지난 23일 오후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에서 신곡 '다이너마이트' 무대를 선보였다. 빅스는 예전보다 한층 더 부드러워진 남성미로 팬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만들었다.

신곡 '다이너마이트'는 신나는 펑키 비트에 리듬 기타와 신스 사운드가 잘 어우러진 곡이다. 순식간에 빼앗겨버린 사랑에 대한 질투로 눈이 멀어 온 세상을 뒤집어서라도 널 가지겠다는 내용을 담은 가사가 인상적이다.

한편 전날 방송된 '쇼 음악중심'에는 씨엔블루, 블락비, 빅스, 예성, 정은지, 전효성, GOT7, 비투비, 업텐션, 오마이걸, NCT U, 박보람, 데프콘, 유성은, 소년공화국, 에이션, 베리굿, 민트 등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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