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교진 소이현 '슈퍼맨' 합류, 로희보다 어린 역대 최연소 딸 등장…만 4개월

입력 2016-04-22 11:02수정 2016-04-22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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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소이현 인스타그램)

배우 인교진이 새로운 슈퍼맨이 된다.

일간스포츠는 22일 한 예능국 관계자의 말을 빌려 “인교진이 오늘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 촬영을 진행한다”고 보도했다.

소이현과 인교진은 2014년 10월 4일 많은 사람들의 축하를 받으며 화촉을 밝혔고, 결혼 1년 2개월 후인 지난해 12월 4일 예쁜 딸 하은 양을 낳았다.

현재 인교진과 소이현의 딸 하은 양은 만 4개월이다. 지난해 4월 12일에 태어난 기태영‧유진 부부의 딸 로희보다 어리다.

인교진과 소이현의 딸 하은 양은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한 아기 중 최연소 출연자로 기록될 것으로 보인다.

현재까지 최연소 출연자였던 이서준과 이서언은 2013년 3월 15일생으로 만 8개월 후인 11월 3일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시청자를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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