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6-04-21 18:42
URL공유
카카오톡
페이스북
X(트위터)
작게보기
기본크기
크게보기
DGB금융지주 자회사인 대구은행은 투자금 회수를 목적으로 신한금융지주 주식 100만주를 1016억원에 처분했다고 21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2.93% 규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