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6-04-21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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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시멘트는 정몽선 전 현대시멘트 회장이 이주환, 임승빈씨를 현대시멘트 이사 직에서 해임하라는 내용의 소송을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청구했다고 21일 공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