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케미칼, 21일 회사채 6000억 수요예측

롯데케미칼이 회사채 6000억원어치 수요예측에 나선다.

21일 채권시장에 따르면 롯데케미칼은 이날 오후 4시까지 회사채 2년물 1000억원, 3년물 2000억원, 5년물 2000억원, 10년물 1000억원어치 규모로 수요예측을 실시한다.

금리밴드는 개별민평대비 2년물이 -15~+5bp, 3년물이 -13~+7bp, 5년물과 10년물이 각각 -10~+10bp다. 이 채권의 실제 발행일은 오는 28일이다.

현재 개별민평금리는 2년물이 1.786%(국고채2년물+29.4bp), 3년물이 1.875%(국고채3년물+40.5bp), 5년물이 2.049%(국고채5년물+48.4bp), 10년물이 2.485%(국고채10년물+68.5bp)다.

롯데케미칼의 신용등급은 AA+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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