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7-06-29 1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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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메카는 29일 최대주주인 박지훈 대표의 3자배정 유상증자 참여로 박 대표 외 4인의 보유지분율이 11.06%에서 2.21%(189만8734주) 늘어난 13.27%(1139만2026주)로 확대됐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