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수‧심하은, 알콩달콩 커플샷… 여전히 신혼 ‘훈훈해’

입력 2016-04-20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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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하은 이천수 부부(출처=심하은SNS)

전 축구선수 이천수와 그의 아내 심하은이 ‘택시’에 출연해 화제인 가운데 두 사람의 다정한 모습이 담긴 셀카가 눈길을 끈다.

심하은은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Boo Boo”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심하은과 그의 남편 이천수의 다정한 모습이 담겨 있다. 이천수와 심하은은 파타야의 푸른 하늘을 배경으로 래쉬가드 차림을 한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의 변함없는 신혼 분위기가 많은 이들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이천수와 심하은은 지난 2013년 백년가약을 맺으며 그 해 딸 주은 양을 얻었다

한편, 이천수와 심하은 부부는 지난 19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 출연해 설레는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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