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림, 정대표이사 장내매도 1.87%로 지분감소

희림의 정영균 대표이사는 소유주식 중 3만주(0.55%)를 장내매도 했다고 29일 공시했다.

희림의 정영균 대표이사는 임원·주요주주소유주식보고서를 통해 지분이 2.42%에서 1.87%(10만2000주)로 감소했다고 밝혔다.

한 주당 처분단가는 1만151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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