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열회수장치 및 열교환기 생산업체 성진지오텍이 유가증권시장 상장심사를 청구했다.
증권선물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는 지난 28일 성진지오텍의 상장예비심사청구서를 접수했다고 29일 밝혔다.
성진지오텍은 지난해 말 기준으로 자본금 877억원인 업체로 지난해 매출 2149억원, 순이익 132억원을 기록했다. 대우증권이 상장 주선을 맡고 있다.
이번 성진지오텍의 청구로 올들어 유가증권시장에 상장예비심사서를 제출한 기업은 모두 15개사로 늘어났다.
폐열회수장치 및 열교환기 생산업체 성진지오텍이 유가증권시장 상장심사를 청구했다.
증권선물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는 지난 28일 성진지오텍의 상장예비심사청구서를 접수했다고 29일 밝혔다.
성진지오텍은 지난해 말 기준으로 자본금 877억원인 업체로 지난해 매출 2149억원, 순이익 132억원을 기록했다. 대우증권이 상장 주선을 맡고 있다.
이번 성진지오텍의 청구로 올들어 유가증권시장에 상장예비심사서를 제출한 기업은 모두 15개사로 늘어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