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이크' 이승현 쫓아다닌 아내 치웨이 누구? "중국 4대 미녀"

입력 2016-04-20 00:24수정 2016-04-20 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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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현, 치웨이(출처=치웨이 웨이보)

테이크 이승현이 '슈가맨' 출연으로 화제를 모으는 가운데 아내 치웨이도 덩달아 관심 받고 있다.

치웨이는 중국을 대표하는 미녀 배우. 중국인들이 꼽은 현대판 4대 미녀 중 한 명이다.

치웨이는 2006년 상하이 동방위성 TV 오디션 프로그램 '아형아수'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이후 가수 뿐 아니라 드라마 '포말지하' '소년신탐적인걸' 등에 출연하면서 배우로서도 입지를 다졌다.

치웨이는 이승현과도 드라마 '세계상적령일개아'에 촬영하면서 인연을 맺게됐고, 브라질 월드컵 경기를 함께 관람하는 모습이 포착되면서 공개 연애를 시작했다.

이후 2014년 9월 치웨이와 이승현은 결혼했고, 지난해 득녀해 중국 연예계에서도 돋보이는 잉꼬 부부가 됐다.

한편 이승현이 활동하는 테이크는 19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투유프로젝트 슈가맨'에 출연해 근황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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