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웰빙스, 최대주주 지분 21%로 확대

파라웰빙스의 최대주주인 오빌홀딩스가 11만주(1.64%)를 추가매입해 보유지분을 21%대로 끌어올렸다.

오빌홀딩스는 29일 '주식등의 대량보유 상황보고서(5%보고서)'를 통해 특수관계인을 포함해 보유지분이 20.07%에서 21.71%(146만주)로 늘어났다고 밝혔다.

지난 14일과 22일 장내를 통해 11만주를 주당 평균 5073원씩 5억5800만원에 매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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