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선물거래소 코스닥시장은 28일 대창메탈의 코스닥상장 예비심사청구서를 접수했다고 밝혔다.
대창메탈은 선박 구성부분품 제조업체로 지난해 매출액 482억원, 순이익 54억원을 기록했다. 주당예정발행가는 1만1천~1만4천원(액면가 500원)이며, 미래에셋증권이 상장주관을 맡았다.
올해 상장예비심사 청구서를 제출한 법인은 대창메탈 등 53개사다.
증권선물거래소 코스닥시장은 28일 대창메탈의 코스닥상장 예비심사청구서를 접수했다고 밝혔다.
대창메탈은 선박 구성부분품 제조업체로 지난해 매출액 482억원, 순이익 54억원을 기록했다. 주당예정발행가는 1만1천~1만4천원(액면가 500원)이며, 미래에셋증권이 상장주관을 맡았다.
올해 상장예비심사 청구서를 제출한 법인은 대창메탈 등 53개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