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의 달인' 신문 배달의 달인이 신속·정확한 배달 비법을 소개한다.
18일 방송되는 SBS '생활의 달인'에서는 신문 삽지부터 배달까지 자신만의 독특한 방법으로 사람들에게 신문을 전하는 신문 배달의 달인 김정헌(32·경력 10년)씨를 만난다.
'생활의 달인' 신문 배달의 달인은 왼손과 오른손의 완벽한 찰떡궁합을 자랑한다.
남들의 퇴근 시간이 돼서야 출근하는 신문 사이에 속지를 끼우는 작업을 하는 달인은 10년의 세월을 통해 수준급 삽지 실력을 선보인다.
또한 '생활의 달인' 신문 배달의 달인이 던졌다하면 백발백중으로 배달 장소에 도착하는 성공률을 선보여 모두의 감탄을 자아냈다.
신문 배달의 달인이 말하는 달인 만의 노하우와 그의 열정과 성실함에 대한 이야기는 18일 밤 8시55분 SBS '생활의 달인'에서 확인할 수 있다.